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서류 통과했는데, 사실 이력서를 다 채우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면접 답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연구관련부서(신입)-서류 통과-다음주 면접입니다. 제출한 서류가 미흡해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이 걱정됩니다. 자소서를 수정하다가 급하게 내서, 논문 정보도 모든 항목에 대한 정보를 넣지 못했고, 연구경험도 절반만 서버 상 입력란에 기재했습니다.. 사외활동은 한 칸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모든 이력을 ppt에 정리한 포트폴리오를 경력기술서 란에 첨부하였는데 파일에서 뒤늦게 오류 발견되어 면접일정 연락 받았을 때 문의 후 수정된 파일을 메일로 전달드렸습니다. 후회가 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라 면접에서 다음 질문을 받을 때를 대비하려고 합니다. '왜 포트폴리오 상 이력들을 저희 채용 프로그램에는 작성하지 않으셨나요? 빈칸도 많네요?' '이렇게 주어진 형식을 무시하고 개인의 생각대로 포트폴리오에 기재하면 효력이 없지 않을까요?' 처럼 부정적 질문 받을 시 포트폴리오 중 가장 제가 어필할 이력 중 관련있는 것만 기재했다하고 그쪽으로 준비할까요 혹은 솔직한게 좋을까
2026.06.25
답변 4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서류를 통과했다는 것은 회사가 현재 제출된 자료만으로도 면접을 진행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면접에서 왜 시스템 입력란에 기재하지 않았냐는 질문이 나온다면 변명보다는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마감 직전까지 내용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일부 연구경험과 논문 정보를 시스템 입력란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관련 내용은 포트폴리오에 정리하여 제출드렸고 이후 수정본도 전달드렸습니다. 면접 기회를 주신 만큼 누락된 부분은 오늘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도로 답변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누락 사실보다 해당 연구 경험에서 무엇을 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입니다. 제약 연구직은 입력란 개수보다 연구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논리적인 설명 능력을 더 봅니다. 지금은 누락된 사실을 걱정하기보다 포트폴리오에 있는 연구, 논문, 실험 경험을 STAR 방식으로 정리하고 예상 질문에 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 보입니다. 서류 실수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보다 연구 내용을 설명하지 못해서 아쉬운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이건 “솔직함 vs 전략적 답변” 문제가 아니라, 형식을 놓친 실수에 대해 책임감 있게 설명하되 내용 역량은 확실히 보여주는 구조로 가는 게 정답입니다. 우선 면접관이 궁금해하는 건 “왜 빠졌냐” 자체보다 이 사람이 실제로 꼼꼼하게 연구/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인가입니다. 그래서 변명처럼 “중요한 것만 골랐다”로 가면 오히려 기준이 자의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답변 구조는 이겁니다: 사실 인정: 지원 마감 직전 급하게 제출하면서 입력란과 첨부자료를 충분히 정합성 있게 맞추지 못했다 조치 설명: 이후 오류를 인지하고 즉시 회사에 연락해 수정본을 전달했다 의도 강조: 다만 내용은 일부만 선택적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핵심 연구 경험은 포트폴리오(PPT)에 구조적으로 정리해 전달했다 재발 방지: 앞으로는 제출 형식과 내용 정합성을 먼저 맞춘 뒤 제출하겠다 두 번째 질문(“형식을 무시한 것 아니냐”)에는 “형식을 무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제출 과정에서 입력 제한과 시간 문제로 인해 정보가 분산되어 생긴 미스였고, 핵심 내용 전달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보완자료로 함께 제출했다” 정도로 정리하면 됩니다. 핵심은 “솔직하게 인정하되, 실수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설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후 대응했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걸 흔들리게 답하면 오히려 연구직에서 치명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꾸부리과국도화학코대리 ∙ 채택률 62%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답변 전에 현 상황을 본 회사의 인사담당자 입장이라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절차 즉, 작성 방법에 대해 후보자께서 제대로 확인을 안하신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꼼꼼하지 못하다고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구요. 다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혹시나 면접때 물어본다면 해당 부분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시고, PPT에 정리한 포트폴리오에 대해 어필하면서 최대한 그 안의 내용으로 질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유용준네패스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관련있는 것만 기재하면 회사 양식보다 본인의 판단이 우선시 된다고 판단될 수 있어 실수를 변명없이 인정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직무/진로/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 진로/이직 고민이 있어 현직자분들께 질문 남깁니다. 목표했던 기업은 아니지만 목표 직무로 채용형 인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1년이 지났고 상반기에 대기업을 위주로 서류를 넣었지만, 1차 면접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관련 직무로 붙여주는 어느 곳이든 가자고 생각했지만 붙고 나니, 원래 목표로 했던 기업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연봉, 위치, 미래 커리어 등을 고려했을 때 더 큰 욕심이 있는데, 현직에 계신 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시는지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나 직무와 상관없이, 커리어 방향성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Q. 기아 생관및공기 직무 간 차이가 궁금합니다.
이번 기아 공고에서 생관및공기 직무 중 하나를 넣으려고 하는데 광명,광주,화성,파워트레인 네 직무 간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to 및 경쟁률 워라밸 우대스펙(선호하는 경험이 다른 부분이 있는지)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공고를 쓰고 싶어 아시는 사항이 있다면 차이를 듣고 싶습니다.
Q. 공기업 예비번호 관련질문
안녕하세요 공기업 최종면접 후 예비번호를 받은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비번호의 기한이 6개월로 효력이 있는상태에서 신규 임용자의 입사포기, 퇴직 등 결원 발생 시 예비번호 합격자를 운용한다고 적혀있는데 이게 만약에 기존직원의 퇴직이나 6개월이내의 같은 분야의 모집 공고가 갑자기 계획이 되어서 채용계획이 있다고 하면 이 예비번호 합격자에게도 기회가 오는건가요? 아니먄 다시 재응시를 해야하는건가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